낮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황금빛 노을이 마음의 힐링을 전하며
황금빛 때깔의 붕어마져
낚시인의 손맛까지 진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삼지 상류권 포인트는
사짜붕어의 기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3월 시즌을 시작하여
벌써 54,55,56,57 번째의
사짜붕어 기록이 빠르게 이어집니다.
사짜붕어 조황소식이 계속 전해지며
좌대 예약은 이미 힘든상황입니다.
주말은 시작전 만석을 이루고
주중 좌대도 1~2동 남은날이 별로 없습니다.
붕어의 손맛을 보실 조사님들께서는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