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막힌것이 아니라,
가려 줌에.
뜨거운 태양을
피할수 있었습니다.
그 산과, 그 나무는
늘 그자리에 있었음에
쳐다보지 않았던건,
내 자신이 었음을..
주중 물가는
마치 큰 태풍을
앞두고 있는 듯,
주중 내내
습하고, 눅눅했습니다.
주말에 비와, 바람이 있네요.
간만에 시원한,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조금 더,
노력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