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입니다.
이젠 제법
선선해진 밤공기로
물멍, 찌멍으로 보내는
휴가시즌 끝물의 고요한
주중 물가모습입니다.
지난 비로 녹조가 생겨
물색이 안 좋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터를 추구합니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비 낚시인의 방문과 동반은
노지와 좌대
모두
정중히 사절합니다.
안전한 낚시터를 위해
적극 협조 바랍니다.
조금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Enjoy your life in goseng fishing!!
-白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