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물기를 가득 담은
스펀지같은 주말이었습니다.
장맛비가 예상 되어있었지만,
그저,
눅눅함으로 그쳤습니다.
좋지 않은 일기에
많은 조사님들과 함께한,
주말 물가 모습입니다.
바다꾼이었던
고성낚시터 쥔장은,
채비나 조법에,
왠만해선 간섭을 안하고 있습니다.
내림낚시용 서치의 불빛과,
고성능 랜턴은,
정면과, 먼 발치에서도,
눈이 부실수 있다는것을
사용하시는 분도
충분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낚시는
그저,
낚시일뿐.....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