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느끼며,
갖가지 반찬에,
짭 쪼름한
굴비 한마리.
시원한 된장국에,
새로진 따뜻한
밥 한공기...
주말 조사님 대접하려,
정성스레
밥 상 차려 놓으면
먼 심술인지
바람에,
비에....
없는 살림에
쎄가 빠~~지게,
밥상 차려놓으면
엎어버리고 내 빼는,
주말 날씨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