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goseongfishing/VRgj/577
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몇주째인지 모를, 계속되는 아침의 짙은 안개속에, 11월의 첫 주말도, 많은 조사님들께서 물가를 찾아주셨습니다.
안개가 걷히고, 때를 기다리신 조사님께서는 큰 손맛을 보셨습니다.
예년과는 다르게, 더디게 다가오는 겨울이지만, 그래도, 곳 다가올 겨울을 버텨내야하기에, 충분한 단백질이 필요한가봅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Just, goseong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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