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벌써 3월 중순이네요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며
산란철을 기다리는 조사님들의
손이 근질거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아직 수온때문인지 활발하지는 않아도
시간대 가리지 않고 움직임이 시작된듯
합니다. 토종대물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네요
방류도 예정되어 있으니 물한번 바짝
밀어주고 나면 활성도 좋아질걸로 예상합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방문을 기다려요~~~
2023년에도 통삼 많이 방문해주세요~ 지속적인
방류로 손맛 느끼실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