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함에 살짝 한기까지 있었던
며칠간이 지나고는
텁텁한 주말의 송전지 입니다.
매일 한마디 가량씩 오르는 송전지 수위는
일주일 사이 30cm 늘어 77%에 이릅니다.
(기존수위 약 70%)
안정된 수위에 꾸준하게 상면하는 결과물입니다.
풀타임 공략이 제법 세어 봄직한 마릿수입니다.
대체로 5수 내외를 나타내며
27cm ~ 37cm 의 사이즈 입니다.
편중된 시간대이긴 합니다만,
한 새벽의 노림수가 '덩어리'를 좌우 하는 듯 하고,
날씨변화에 따라 들고 남의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