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전지 오산집 주인장 입니다.
4월의 봄이 한발짝 지나고 있는 듯 합니다.
벌써 여름인가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
봄이란 계절은 점점 우리의 결을 떠나고.
순간에 여름 날씨로 갈꺼 같습니다.
점점 아쉬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올해 봄시즌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여러조사님들 화이팅 하세요...
저희 오산집 포인트 대이동 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5월초까지 수초와 갈대 마풀 포인트 자리 배치 하였습니다.
아직도 송전지 조황이 좋아요.
또다시 수초권에 부분적으로 움직이 포착 돼어고요...
상류권에서 대물들이 아직도 놀고 있네요,ㅋㆍㅋ
자세한 조황문의 010---7114----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