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와
매점 앞 나무도 자빠지고
봄에만 고기 잡는 어부가 전화와
4자붕어 많이 잡아놨으니 가져가라해서
토종4자도 방류하고
다사다난했던 주중이었지만
나중에는 다 독정의 서사로 남겠지요~~
월요일 토종400키로 방류에 이어
수요일 토종붕어 80키로방류
양은 많지 않지만 그 크기가 거의 월척에서 4자급입니다...
이걸 어찌 치워야하나....
독정생긴이후 꾸준하게 함께한 아카시아나무가 자빠졌습니다
다시 살릴 방법이 없으므로 치워야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네요~
세월이 가면 어찌해결될려나....
금요일 전송받은 사진입니다
말지렁이만 쓰는 분이니 말지렁이에 나왔겠죠...
그리고 어제의 방류사진
붕어 메기 장어 향어방류~~~
돌아온 떡붕어...
한동안 입질을 안해주길래
없어졌는지 알았는데
아직도 많은 수가 함께 함을 느낍니다....
그 외의 조황...
노멀한 조황만 있었던 주중이었습니다
주말은 화끈하고 자극적인 사진들로 넘쳐나길 기대하며
조황정보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