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지는 현재 조금 모자란 만수위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역시 대형지는 물이 많을 때 더욱 풍경이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본격 여름 휴가를 앞뒤고 만수가된 두메지는 넓은 수면적과 수려한 풍경속에서
휴가시즌 낚시를 즐기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류권에선 맑은 계곡수가 유입되고 있어 잠깐씩 발을 담그며 더위로 날려 보낼수 있을 것같습니다.
다만 몸만 즐기셔야지 취사등 자연을 회손하는 일은 금지되어 있고 마을회에서도 단속합니다.
두메지는 현재 수상좌대 및 연안 평잔교 등에서 다양한 손맛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름 수위로 잔붕어들의 성화도 심하지만 잔붕어 입질속에서 굵은 붕어의 짜릿한 손맛은
낚시의 재미중에 묘미 이지 않을까 ? 생각됩니다.
당분간 꾸준한 손맛이 예상되며 주말에는 빠짐없이 어자원을 조성합니다.
이번주에는 활성도 좋은 붕어와 함께 잉어도 함께 방류됩니다.
출조에 참고하여 주세요.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시면 됩니다.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고급형 수상좌대 : 에어컨 완비 / 스카이TV 설치/ 거품형 화장실 설치)
( 고급형 연안 수상좌대 : 에어컨 완비 / 냉장고 설치 / 스카이 TV 설치 / 거품형 화장실 설치 )
( 특대형 연안 수상좌대 : 2룸 형식 / 에어컨 완비 / 냉장고 설치 / 스카이TV 설치/ 거품형 화장실 설치 )
( 일반형 수상좌대 : 전기시설 완비 / 디지털 방송 시청 / 캠핑카용 화장실 설치 / 선풍기 설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