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작은 교회에 새벽 일찍 간절히 기도하는
노 여집사님을 보신 목사님.
기도가 끝나후 집사님을 불러 차 한잔 권하고 담소를 나누던 중
"여집사님 무슨 사연이 있어 매일 새벽일찍 교회 나오시어
간절히 기도 하시나요?" 라고 목사님이 묻자
"우리 큰 애가 장가갈 나이가 되어가는데 쩐이 없어 집을 못 사주니
하나님께 로또복권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네 네 꼭 당첨되야 지요 라고 하신 목사님!
여집사님 손을 잡고 로또복권 꼭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고난 후
"근데 집사님 복권은 언제부터 사셨나요~"라고 묻자
여집사님 "쩐이 없어 아직까지 한번도 못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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