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옷은 다림질하면 되고 찢어진 옷은 꿰면 되지만
한번 상처 난 토종붕어를 방류하면 많은 조사님들이 싫어하십니다
가교리낚시터 남녘 영산강에서 많은 큰 붕어들
수급하여 방류하여 매일 조사님 싱글벙글합니다
포획하여 상처가 나지 않게 방생하신
전 사장님, 김 사장님, 강 사장님, 송 사장님,
정 사장님, 박 사장님, 이사장님외
토종붕어를 사랑하신 조사님께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교리낚시터 더 좋은 어자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문의 : 010~5342~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