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가자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가자...... 몇일 쉬었습니다. 주말이 되여 잠시 내려와 지난주 못 올린 사진 올려드립니다.. 아직 밤 조황 좋습니다.. 내일 좋은 사진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