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개상청 때문에 3일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늘 오후나 되어야 시설물 재배치가 왼료될것입니다
이곳 신봉지가 있는 아산시 영인면에 태풍으로 인한 바람세기가 시속54~74키로의
강풍이 분다는 예보가 1일 부터 2일24시까지 개상청 동내예보에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꾸준히 올라오고 또한 아산시청 에서도 강풍대비하여 시설물철수및 대피권유가
있어서 안전지대로 시설물등을 대피하여 놓았으나 태풍의 강도가 약해짐에 따라 이곳까지는
바람영향이 전혀없이 지나갔는데 기상청이라면 태풍이 약해졌으면 예보도 따라서 약해져야 정상일텐데
그런조치도 없는 한치앞도 맞추지 못하는 개상청 때문에
3일간 정말 바쁘게 보내었습니다
지난번 17호태풍때도 똑같은경우를 당했는데 이번 18호도 당하고 나니 정말 한심한
개상청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에 또다른 태풍이 발생할수 있다는데 그때는 절대로 개상청을 믿지않을겁니다
이번주도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
추신:내일은 제 조카의 결혼이 있어서 식당영업은 점심은 안되고 저녁식사만 영업하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