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산란의 전초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류권 중심으로 육초가 잘 형성된 지역에서 산란이 몸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산란이 시작된것으로 보아 수온도 적당한 수준에 오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젠 늦은 밤시간대에 기온만 어느 정도 올라준다면 마릿수 조과도 쉽게 올릴 수 있지 않을 까 ?
생각 하여 봅니다.
당분간 두메낚시터는 전역에서 산란의 움직임으로 분주한 한주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낮밤의 기온차가 있지만 출조하기 좋은 시기 인듯합니다.
수상좌대및 연안 노지 평잔교등에서 당분간 안정적인 조황이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4월15일자 화보.(산란의시작)
두메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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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7일 조황정보 토요일 오전까지 온화한 날씨를 보이며 무난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늦은 오후부터 바람이 터지고 비까지 내리며 밤낚시를 기대했던 조사님들의 기대를 꺾어 버렸습니다 밤새도록 바람이 불고 기온이 대폭으로 떨어지며 입질도 까다로워지며 잔챙이 성화가 심했습니다 일찌감치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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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5일 조황정보 예년에 비해 평균 4~5도가 높은 기온을 보여주고 있는 온화한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미 만추의 풍경이 되어버린 두메지이지만 아직도 선선한 밤공기가 좋아 춥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만큼 붕어들의 먹성도 좋고 활성도도 좋은 그런 모습입니다 대박의 조과는 드물지만 어느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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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0일 조황정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가을이라지만 여전히 온화한 날씨에 좋은 여건입니다 두메지는 현재 수위가 약한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한 붕어들의 먹성도 무척 좋은 모습으로 입질이 시원합니다 몇일전 반짝 추위가 있었지만 수온은 아직도 적정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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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11월7일 조황안내 깜짝 한파?가 왔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의 날씨를 보였지만 오전의 시간이 깊어가며 빠르게 기온이 올라 정오 쯤 부터는 따듯한 기온을 느낄 수 있네요~ 금요일 부터는 조금씩 기온아 다시 오른다고 합니다. 급격한 날씨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조사님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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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11월 3일 조황정보 낮시간에는 살짝 덥다는 느낌도 들지만 밤시간에는 선선한 공기가 좋은 가을날씨입니다 늦은 오후부터 입질이 시작되고 밤시간 이어지는 잦은 입질에 즐거운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주말을 맞아 두메지를 찾아 주신 조사님들이 대부분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묵직한 살림2024-11-03
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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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 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