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부터 시작된 비가 제법 많은 비를 내려 주고 물러 갔습니다.
한창 농번기인 지금 이보다 더 약비는 없겠지요.
두메지도 이번 비로 배수를 잠시 중단하고 내려 오는 물을 담아 살짝 수위변화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곳 배수는 다시 시작 될것입니다.
앞으로 비 예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꾸준한 배수가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두메지는 풍부한 수량을 보유 하고 있어 수상좌대및 연안 평잔교가 평균
2미터권에서 깊게는 4미터권까지 유지 될 것입니다.
조황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보이겠지만 새벽시간과 아침 시간대를 공략하신다면
손맛은 충분하게 볼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부터는 잉어는 빼고 붕어만으로 어자원을 조성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두메지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