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으로 본격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이곳 두메지의 죽산면에는 좀처럼 비가 내려 주지 않고 있습니다.
간헐적인 비는 내렸지만 수위를 한층 끌어 올려줄 만큼은 오지 않고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다시금 본격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이번에는 많은 양의 비를 기대하여 봅니다.
기온은 높고 습도는 높아서 인지 어자원들이 오후시간부터 상층부로 뜨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인지 초저녁보단 늦은 시간부터 본격 입질이 시작된듯 합니다.
많은 양의 비가 와준다면 상황은 변화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조시 입질 시간대에 안내를 받으시면 좋은 조과를 볼 것으로 생각되며 밑밥 운영에 대하여도
안내를 받기를 권장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