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젠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침과 새벽 선선한 기온이 지난 여름밤을 어떻게 보냈나 싶습니다 ^^
새벽에는 가벼운 담요가 꼭 필요하네요^^
기온의 차이로 아침시간 물 안개가 저수지의 멋스러움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고온으로 어려웠던 붕어의 조황도 이제 조금씩 안정을 찾아 가지 않을까? 예상하여 봅니다.
저수율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지면 요즘 꾸준하게 방류되지는 토종붕어의 가을 먹이 활동을 시작하면
중후한 찌맛가 함께 손맛이 예상됩니다.
두메지는 주중에 토종붕어로 꾸준하게 바닥자원을 조성하며 주말에는 잉어/향어 또는 붕어로
주말 조사님의 손맛을 볼 수있도록 자원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