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동안 호황을 유지한 두메낚시터는 연휴후 현재까지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 자리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인 조황은 안정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조황은 당분간 유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 농번기로 배수가 많이 진행된 가운데 계곡형이 두메지는 수상좌대 및 평잔교는 2-3미터권 수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입어료 : 15.000원
두메지 : 031-672-7838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