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주말 연휴로 많은 시간을 걸려 두메지에 도착한 조사님들...
많은 시간 도로에서 허비한 만큼 손맛을 보여 드리고자 붕어와 활성도 좋은 잉어로 어자원을
우선 금요일에 1차 방류를 하였습니다.
토요일 2차 방류도 합니다.^^
잠시 돌아본 두메지는 꾸준한 배수중에도 곳곳에서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몰론 자리의 편차로 낱마리 조황도 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매주 빠짐없이 조성하는 어자원의 힘! 이지 않을 까 ? 합니다.
두메지는 당분간 이어지는 배수중에도 다소 자리의 편차를 보이면서 손맛정도는 충분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두메지 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