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막바지 절정의 연휴였나 봅니다.
삼복이 지났지만 이어지는 폭염으로 무더운 나날을 보낸듯 합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밤 기온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를 보내고 나면 처서를 지나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할 것으로 예상하여 봅니다.
요맘때 시원한 비가 내려준다면 고온을 유지하고 있는 저수지의 수온도 떨어져 고 수온으로
어렵던 붕어의 입질도 회복되지 않을 까 ? 조심스럽게 예상하여 봅니다.
고추장만 풀면 매운탕이 될것같은 따뜻한 수온으로 한여름 붕어 보단는 잉어와 향어로
어려운 조황을 끌어 올리려 부단이도 노력하였고 붕어는 수입붕어보단 토종붕어로 가을낚시와
두메지의 바닥 자원 조성에 기울였습니다.
이제 폭염도 수온도 안정이 되면 두메지는 다시 금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붕어 손맛을 볼 수 있도록
붕어 어자원을 최대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메지는 현재 대박의 조황도 몰황의 조황도 없이 고만고만한 조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토종붕어 자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시면 됩니다.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고급형 수상좌대 : 에어컨 완비 / 스카이TV 설치/ 거품형 화장실 설치)
( 고급형 연안 수상좌대 : 에어컨 완비 / 냉장고 설치 / 스카이 TV 설치 / 거품형 화장실 설치 )
( 특대형 연안 수상좌대 : 2룸 형식 / 에어컨 완비 / 냉장고 설치 / 스카이TV 설치/ 거품형 화장실 설치 )
( 일반형 수상좌대 : 전기시설 완비 / 디지털 방송 시청 / 캠핑카용 화장실 설치 / 선풍기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