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모를 심기위한 배수가 50%정도 진행된듯합니다.
배수를 위한 수문이 절반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적정한 배수로 예전 포인트들이 하나,둘 모습을 보이며 자리잡은 시설물 마다
어려운 상황에서 그래도 마릿수 손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 수위변화로 포인트에 변화를 예상했지만 모습을 보인 예전 포인트에
역시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분간 현재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자리 잡은 시설물들 수상좌대 및 연안 평잔교
의 위치는 매년 비슷한 수위때 마다 위치하여 비교적 꾸준한 조황을 보여준 곳 입니다.
출조 당일 날씨의 변화에 따라 시간대 공략을 하시면 (사무실에 문의) 손맛을 충분하게 볼 수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두메 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