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어느덧 하루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두메지는 주말보다 많이 살아난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무실앞 수상좌대에서 전지역 고른 입질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분간 추위도 없이 기온이 상승한다니 더욱 살아나는 조황이 예상됩니다. 두메지는 3월1일 휴일동안 1차 어자원을 방류하며 주말인 토요일에도 2차 어자원을 조성합니다. 두메지 031-672-7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