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조절에 들어갔지만 어제 또다시 많은 비로 다시금 만수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얕은 수심권으로 이동 되었던 어자원들이 급격하게 불어난 수위에 적응을 하였는지
조금씩 깊은 수심권으로 이동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조황은 아니였지만 손맛정도는 충분하게 볼 수 있는 조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