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로 접어든 지금 날씨도 화창하여 빠른 속도로 얼음이 녹아주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얼음이 두터워 완전하게 해빙이 될려면 3월은 되야 할듯합니다.
지난 주말 형편없는 조황을 보였으나 주중으로 완전하게 살아난 조황은 아니여도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보였습니다.
한적한 주중으로 출조하신 조사님들 살림망에서 만게는 10여수에서 5수 사이의 조황을
확인하여 봅니다.
당분간을 현재의 조황을 상태를 유지할것으로 예상하여 봅니다.
" 본격 해빙기로 이번주부터 안전을 위하여 얼음낚시를 하실 수 없습니다.
다만 물낚시에서 빙어채비를 사용하시면 충분하게 입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두메지 031-672-7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