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 신봉지는 바람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전부터 바람이 불더니 하루종일 바람이 불어주었습니다
그러다 가끔은 낚시대를 들지 못할정도로 강한 바람이불어서 낚시에 지장이 만았던
하루였습니다
특히나 어제는 에프티비 현장출동에 장태성님과 조구업체 한돌상사의 한구희대표님이
프로그램 촬영을 하셨는데 바람과 추위로 고생만이 하셨습니다
밤이 되면서 바람도 줄어들고 낚시 여건이 좋아 지면서 밤낚시 하신 조사님들의
두툼한 살림망을 아침에는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아침 이곳은 영하2도의 기온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밤낚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방한준비 단단히하시고 출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