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이 되는것 같습니다.
동계 영업 시간 만료일인 12월 26일 까지는 몇일 더 남았으나 이번 주말이 주말로는 마지막 주말 같습니다.
한차례 한파가 지난 후 예당은 연일 영상의 온도로 마치 봄날 같았습니다.
지난 주중은 그런 영향인지 조황도 살아났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송년 모임에 흔들리는 시간들로 채워 지지 않을까 ?
건강들 하시고 주말 정자에서 잠시 머물며 힐링들 하시고 가세요.
(예약은 12월26일 까지 지속 됩니다)
※※알림 : 정자좌대에서는 동절기 이용요금 할인 행사를 씨즌 마감(예정: 12월26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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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정자좌대에서는 동절기 이용요금 할인 행사를 씨즌 마감(예정: 12월26일)까지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