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속 어려운 여건에도 손맛을 즐기신
방갈로좌대 노지손님들.
덩어리 토종붕어 방류.
이번주 노지 단체 모임 없어
노지자리 넉넉합니다.
수상좌대 연안좌대 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자로 예약후 이용바랍니다.
(금.토 여유 있습니다.)
노지 짬낚에
월척에 손맛 보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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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좌대 노지손님들.
덩어리 토종붕어 방류.
이번주 노지 단체 모임 없어
노지자리 넉넉합니다.
수상좌대 연안좌대 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자로 예약후 이용바랍니다.
(금.토 여유 있습니다.)
노지 짬낚에
월척에 손맛 보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