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요로운 추석이라는 긴 연휴의 첫 자락입니다.
예전에 고향 찾는 맘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명절이라고 고향을 찿으시는 분들이
산들에도 몇 분 계시네요.
그리고 한가롭던 산들 옆 길에도 귀성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암쪼록 즐거운 추석 잘 보내시면서
무사한 귀성,귀경길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긴 연휴 이 계획 저 계획 다쓰시고 남은 시간
주변 낚시터에서 한가위를 낚아보심이 어떠할지.....
그제 비 바람에 정신 없었던 하루와
조용하고 잔잔했던 어제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문의전화 041)532-6980 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