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기분이 좋습니다.
조사님들이 즐거워 하심은 곳 저의 기쁨인듯..
강건들 하시지요?
어제 낮 조황은 한마디로 환상이였습니다 만
밤이되면서 약간 처진 입질을 보였습니다만 아침 입질은
좀 까칠하긴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류지들 배수에 힘드시면 관리 한번 들리세요.
당찬 손맛으로 보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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