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애를 태우던 비가 어제 밤 늦게부터 밤새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덕분에 관리터도 아직 만수까지는 2~30cm 못 미치게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더 유입이 될지는 기다려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피해들 없으시길 바라며 건강유의 안전 운전 아시지요....
그동안 주말마다 크게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내일 주말 오름수위의 대박특수를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이른 방류[8시~9시사이] 합니다 방류후 바로 상품꼬리표
투입 예정이나 상품 방류시간은 약간 변동 될수 있습니다.
시간상 사진마다 토를 달지 않고 올리겠습니다.
양해를..ㅠㅠㅠ 할일이 많아서 ㅠㅠㅠ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내 비[구 주소]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신 주소]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4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