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며 바람의 세기는 점점 더해가는데
날씨는 무척이나 무덥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졸음운전 조심하세요..
어제 투표하는날 연 6주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좋은 입질을 보인 관리터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들며 입장하신 조사님 지렁이로 대단한 손맛을 다른 조사님들도
자렁이를 찾으시는데 마침 다 떨어져서 ㅠㅠ 낱마리 손맛에
만족을 ....
이번주말엔 오후 방류를 합니다.
오후 방류로 밤 조황이 좋아지길 기대하면서
아침 오전엔 방류를 하지 않아도 입질이 좋았으므로
별 지장이 없을듯 밤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며 생각한 일이니
지켜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내 비[구 주소]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신 주소]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4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