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추적이며 비가 그쳤다 왔다의 연속입니다.
호국의달 6월입니다.
조국을 위해 가족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먼저가신 모든 분들의
영령들께 감사한 마음을 묵념으로 고마움을 표 합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5월의 마지막 주말 31일 관리터 낮 조황은 대단 했습니다.
밤 조황이 소강을 보여 섭섭 했습니다만 낮 조황이 대단했던
것으로 조금은 용서가 된것 같습니다..
어제 일요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시작된 입질은 급기야
새벽 4시경부터 대단한 입질을 해대고 비가 오는 관계로 궂은 날씨인데도
꾸준한 입질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6주차로 이어지는 입질 대단하단 말씀 올림니다.
관리터는 6~8일 연휴엔 주말 그동안 오전 8~9시 사이에 해오던 방류를
오후시간대로 옮겨 밤 조황을 끌어 올려보려 합니다.
그동안 쭈우욱 지켜본 결과 주중엔 방류를 하기 전에도
오전내내 좋은 입질을 보였기에 심사숙고 해서 내린 판단입니다..
결과를 지켜보고 추후 밤 조황 좋아지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조사님 곁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은 관리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밀린 사진 오늘까진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사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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