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신봉지는 지난주에 산란을하고 나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조황이 이제다시금
정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것을 느낄수있는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날 밤낚시를하신 조사님들은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르게 잔잔한 손맛을 볼수가
있었던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요즘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아주 심하여 전체적인 조황도 하루가 다르게 뜰쭉날쭉하고 있어서 조황파악
하는데 조금은 어려움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자리에서 보리와 어분을 혼합하여 집어제를 사용하면서 꾸준하게 하시다보면 분명 시원한 입질을
받을수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히 신봉지는 4일간격으로 토종붕어를 방류하여 자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방류일은 일요일 오전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