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급에
월척으로 10여수
수상좌대
아침장을 준비 중 이시네요.
어망을 들어주시며
나올때 잡아야 한다며 하루 더 하신다네요.
내일 어망 인증샷 기대 하겠습니다.
밤새 월척으로
마릿수 어망을 채워 주셔네요.
밑밥 자리 편차는 있어도
확실히 조황은 살아나고 있네요.
월척으로 10여수
축하합니다.
어제 초저녁까지
이~만큼
밤낚시 조과
인증샷 도착 하면 내일 올려드립니다.
쌍포 떡밥낚시로
잔바리 버리고 담았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