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아파서 2,6칸대로 즐낚과 대박을 하셧네요
마음먹고 잡으면 어망이 2개가 모자를 판이라고 말씀하여 주시네요
역시 단골손님이 거청붕어를 잘 알고 있는 듯 하네요
거청낚시터의 방가로 에서의
즐거운 밤낚를 하시고 벌써 철수준비를 끝내 셧네요
붕어 손맛을 다들 실컷 보았다고 하여 주시니 그저 감사 할따름 입니다
멀리 공주 에서 오시엇다고 감사 합니다
안전한 귀가길 되시길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