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 무더위가 극성인
7월 마지막 주말 송전지 입니다.
장마 끝자락에 내린 강한 소나기에
주 중반 50cm 가량의 배수가 있은 후,
지난 금요일 (28일) 부터 약간량씩
오름세를 띄는 송전지 수위는
다시 80%에 근접해 있습니다.
수위여건이 안정세를 띌 무렵,
배수여파가 있었습니다만,
일부 마릿수를 보여내며
다시 도움닫기를 시도합니다.
27cm ~ 39.n cm 가량의 녀석들이며,
초저녁 이후 밤, 새벽 시간대
글루텐>>>옥수수 에 반응합니다.
극한더위에 안전한 물 나들이 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