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이
무색하리 만큼
변덕스런 날씨의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
3차 산란이 붙을 무렵
잦은 비와 궂은 날씨는 봄 날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주말과 휴일이 되어서야
오랜만에 내민 볕에 막바지 산란에
이르러 송전지 조황도 볕을 받아냅니다.
이처럼 날씨에 따라
조황, 시간대, 찌의 표현이 달라져
체크해야 합니다.
일정량의 꾸준한 내림수위에
송전지 좌대 들은 조금씩 위치를 달리합니다.
송도좌대는 삭은 육초군락과 말 풀 등
새 순이 자리한 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일교차를 보이는 날씨입니다.
방한준비 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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