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조황은 좀 삐리리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만, 낮에 바람에 워낙 심하게 불어서인지
대부분이 조사님들이 낱마리 수준이였으며, 꽝도 더러있는거 같았습니다.
상류 좌측 화장실 밑에서 하신 조사님들만 마릿수의 조과를 올리셨다고 합니다.
일요일 오전 저수지의 모습을 몇장 담아봤습니다.
백동지는 이제서야 봄이 오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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