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한 봄 볕에
바람마저 따뜻한 송전지 입니다.
주 마다, 눈 바람까지 동반한 기복을 딛고,
온전한 봄 볕에 춘분이 지나갑니다.
급변한 날씨를 틈 타 리셋된 판세도 달라져
다시 큰 녀석이 등장합니다.
32cm ~ 40cm.
먹이활동을 하려는지 없었던
옥수수, 지렁이의 반응이 상한가를 찍어내
오른 기온에 맞춰 미끼의 다변화도 노림수에 넣어봅니다.
글루텐>>>옥수수=지렁이.
3월 말에 닿아
새벽/아침>>>이른 밤 이 주된 시간대가 될 듯 하며
낮 조과의 뜬금포도 거르지 말아야 합니다.
오른 낮기온에 일교차 폭이 예사롭지 않아
방한준비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