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어제 밤에는 비가오다 눈이오다 우박까지 왔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다 눈이오다가 바람까지 많이 불었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이 출조하셨는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쉽게도 전체적으로는 너댓수 정도의 조과였습니다.
희안하게 한팀 몰아주기가 또 발생했군요.
한팀이 삼십여수 밤새 꾸준히 나왔다고 합니다.
대체로 1시쯤 입질이 끊긴듯 한데 한군데서만 그랬네요.
붕어의 종류도 다양하게 다 나온듯 합니다.
내일까지 눈,비가 오락가락 할 듯합니다.
주중에는 기온이 좀 떨어진다고 하네요.
마지막 영하권 날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