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은 어려움의 도전이었습니다.
초저녁부터 낚시대를 들수없을 정도의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새벽2시경부터 거짓처럼 고요해 지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연이어 터지는 입질에 참고 기다린 보람을 두배 세배로
보상을 받듯이 입질을 해댑니다.
토요일 낮의 비바람이 밤까지 이어집니다.
소나무포이트에서 손맛을 보고난뒤 고향앞으로.................
이때가 가장 즐겁겠죠.
3번 방갈로앞 입니다.
잔교에서도 열심히 낚아 올리고 계십니다.
3번 방갈로 앞에서 잠깐 한눈판사이 결국 배로 잡았습니다.
1번 방갈로앞입니다. 기끔은 대형떡이 얼굴을 보여주는곳이기도 합니다.
수상좌대모습 입니다.
사진은 일요일아침 모습입니다.
지난토요일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비바람의 끝................
신수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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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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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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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수지 7월 세째주말 화보입니다. 만수위가 되면 다시 물을 빼고 다시 비가오면 만수위가 되고를 반복하면서 물은 탁해졌고 부유물이야 그때그때 겉어 내면서 또 힘든 주말을 맞이합니다. 이번주가 장마고비라고 하니 이젠 더위를 걱정 헤야하네요. &nbs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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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수지 7월 둘째주말 화보입니다. 주초에 즐기차게 내린비로 만수위를 채웠으나 다시내린다는 비소식으로 물을 조금 뺀상태로 주말을 맞았네요. 그래도 걱정과는 달리 부분적으로는 좋은 조황을 보이며 고른 손맛을 보실수있는 주말이었습니다. &n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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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수지 7월 첫째주말 조황입니다. 지난주말과같이 이번주말도 비와 바람이 동시에 불어와 낚시에 어려움을 주었지만 요번주엔 그 비바람을 뚫고 연신 붕어가 올라와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황은 괜찮은 주말 이었네요. &nb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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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신수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51-1 | 면 적 | 3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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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종 | 붕어 잉어 향어 | 좌대수 | 5동, 잔교 120m |
허용칸수 | 수 심 | 1~8m | |
부대시설 | 방갈로(1일 4만원) | 입어료 | 노지,잔교:2만원 수상좌대 4만원(입어료1인 1만원) |
홈페이지 | http://www.sinsuji.com/ | 문 의 | 041-543-2109 011-679-9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