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터집니다.
모두가 즐겁습니다.
짜릿한 손맛에 모두가 뿅 갑니다.
낚싯대가 부러져도 즐겁기만 합니다.
낚싯대가 끌려가고 줄터지기가 다반사여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즐겁습니다.
우리 거일낚시터는 짜릿한 손맛 하나로 조사님들에게 딜 해 봅니다.
조사님들....
우리 거일로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도권1시간대 감곡IC인근 접근성 용의,대물 무한 잡이터 043-881-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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