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오르면서 붕어들의 활성도가 좋았습니다 최대 37센티까지 하루 20여수 올라와 주었고 지렁이 짝밥에 씨알과 마릿수 좋았습니다 요즘은 조용히 오셔서 나홀로 캠핑 낚시를 주로 하시네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조사님들 가정에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산중의 봄 소식,
안국지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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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지 가을 여행,,, 갑자기 가을 너무 반가워서 가을이 고마웠습니다. 안국지기도 지난 여름 동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 해줄 사람 없으니 힘 내보려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잠시 쉬어가세요. 붕어들은 월동 준비로 먹성이 터졌습니다. 생 미끼에 바닥붕어 떡밥 옥수수에 마릿수 어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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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신나는 손 맛. 무더운 여름 산중의 여름은 시원 합니다. 은봉산 중턱의 울창한 숲 시원한 계곡수와 깊은 수심은 한 여름에도 수온이 시원해 붕어들의 활성도가 안정적입니다. 생미끼 떡밥 옥수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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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6월의 전설 찔레꽃이 피고 6월이 오면 깊은 수심 말풀 속에서 바닥 덩어리들이 올라와 덩어리 파시가 열리던 안국지의 시그널입니다. &nbs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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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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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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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