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포인트는 영원한 포인트 인듯...
농번기에 심각한 가뭄 상태가 지속되면서 10여년전 최악의 가뭄 상태가 기억나는 것이
불안 하기만 합니다.
저수율이 떨어지면서 저수지 공사로 볼 수없을 것 같던 제방권 포인트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역시 한번 명 포인트는 영원한듯 합니다.
이번주 전반적으로 저조한 조황에서도 씨알 마릿수 모두 만족 할 만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주중으로 북상하는 태풍으로 전국에 비를 내려주길 기원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