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지 헌터의 밤을 삼일 앞둔 오늘 어제는 눈까지 내려 설레임이 더한것 같습니다.
편안한 한주 보내고 계신가요?
추운날씨에도 잊지않고 삼합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날은 춥지만 자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꾸준한 밑밥 운영과
예민한 입질을 (두마디정도 올리고 있습니다.)
바로 챔질하신 조사님께서는 보람있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상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진정으로 즐기는 분이 아니고는 힘든 낚시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삼합지는 겨울이면 언제나 언손을 녹여주는 든든한 난로처럼..
조사님들의 따뜻한 햇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붕어 이뿌네요...
삼합지는 네이버 블러그도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tkagkqwl
그럼 오늘도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