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큰 추위 없이 지나 가네요,,,
1월 27일 첫 물 낚시를 시작으로,,,
2월 3일 전 지역이 해빙 되었습니다,,,
첫 낚시 조과는 두분 조사님 월척 포함 11수, 8수로 시작하여,,,
2월 3일에는 최대 허리급 3수 포함 13수로,,,
전원 손맛을 보셨습니다,,,
잉어 개체수가 늘어난다는 의견에,,,
지난해 부터는 붕어만을 방류 하였고,,,
올해 부터는 조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릿수보다는 월척 이상 대물로 자원을 조성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힐링과 더불어,,,
덩어리의 짜릿한 손맛이 어우러지는,,,
산중 안국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jjt****5133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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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지 가을 여행,,, 갑자기 가을 너무 반가워서 가을이 고마웠습니다. 안국지기도 지난 여름 동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 해줄 사람 없으니 힘 내보려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잠시 쉬어가세요. 붕어들은 월동 준비로 먹성이 터졌습니다. 생 미끼에 바닥붕어 떡밥 옥수수에 마릿수 어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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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6월의 전설 찔레꽃이 피고 6월이 오면 깊은 수심 말풀 속에서 바닥 덩어리들이 올라와 덩어리 파시가 열리던 안국지의 시그널입니다. &nbs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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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