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시작되는 첫날 Mayday 조황은
배수가 진행중에도 마리수와 4짜 붕어가 다수 나왔습니다.
올해 서울집좌대 최대치인 44cm를 넘지 못하고 동률의 크기가 나왔습니다.
누군가 이기록을 깨기를 바래 봅니다.
서울좌대 포인트는 아직 수심 2m를 살짝 웃도는 깊이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당분간 비가 오지 않으면 주말 지나 좌대 위치가 물러나야 하진 않을까 합니다.
미끼는 옥수수와 옥글루텐이 잘 먹힌다고 합니다.
입질 패턴은 아주 시원 스럽게 올려주니,
찌맛 충분히 보시고 챔질을 해도 늦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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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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