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
이비가 악재인지 호재인지 헷갈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똑같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어떤이 에게는 호재로 어떤이 에게는 악재로 남은 날이었습니다.
42cm 37.5cm 38cm 외 마리수도 함께 하였습니다.
배수로 인한 내림 수위에서 오름 수위로 돌아섯습니다.
얼마나 오름 수위가 지속 될지는 모르겠으나 당분간 활성도는
높이 올라 조과에 영향이 미치리라 생각 됩니다.
비가 온 후 밤기온은 많이 추워졌습니다.
방한 준비를 챙겨서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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